공원과 광장에서 지내는 비둘기는 대부분의 짧은 거리를 걸어서 이동합니다. 나는 데에는 걷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위험이 바로 앞에 있지 않다면 익숙한 보행 경로를 따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횡단보도 위 비둘기가 교통 규칙을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과 같은 길을 고르게 되는 셈입니다.

도시를 함께 쓰는 이웃

다음에 비둘기를 만나면 너무 가까이 다가가 쫓기보다 어느 길을 선택하는지 가만히 관찰해 보세요. 평범한 종종걸음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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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예요.
다음 산책에서 또 만나요.

#재미있는 이야기